차에 기름을 넣어야 해서 차를 타고 나갔는데 나간김에 마트를 들렀다.
유모차 타고 시후는 구경하고 우리도 이거저거 사다보니 한시간 훌쩍~
주차장에서 인증샷

나온김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오이도로~
오이도에 도착해서 해물 칼국수 먹고 한바퀴 도는데 계속 자기만 함 ㅠㅠ
바다 보라고 데리고 왔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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