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폭포라고... 음.. 뭐.. ㅋㅋ
공원의 폭포라고 해서.. 사실 난 뭐가 더 있을 꺼라고 생각했다.
설마 이게 다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쩝
학교에서 한시간을 버스를 타고 왔지만 뭐..
멀미 나서 죽는 줄 알았다.. ㅠㅠ


여기 온게 아까워서 셀카도 좀 하고.. ㅋㅋ
살이 쪄서 보름달이구나~ 머리는 또 어째..
참고로 이날 바람이 장난 아니였다.


이렇게 크게 구멍난 나무는 또 첨이넹.. ㅋㅋ
안에 사람이 들어갈 정도이다.
여긴 건조한 편이라서 나무들도 마른 경우가 많다.
마지막 하루도 이렇게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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