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올해만 부산을 몇번을 온지 모르겠음. ㅋㅋ
원래 난 부산 1년에.. 명절때나 갈까였는데.. 결혼하고 분기에 1번 이상 부산으로 오고 있음. ㅋㅋ
어린이날이라고 딱히 갈 때가 없어서 온 부산인데.. ㅋㅋ
이런 축제가 있는지도 몰랐네...
여기저기 남포동을 돌아다니다가 용두산에 올라갔더니..
등축제를 한다고.. 먼가 많이 꾸며놨다.. ㅋㅋ
그렇게 다녔어도 여기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음. ㅋㅋ
옆에 남자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임.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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