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면서 신도림에서 갈아타는데.. 사람이 많긴했다..
아.. 신도림 사람이 너무 많아... ;;
아침부터 피곤해하면서 출근을 항상 한다..

그러다 오늘 회사 와서 신발을 갈아신으려고 발을 봤더니... 내 리본 한짝이.. 어디로 날아갔지는 없고.. ㅠㅠ
머.. 신발을 몇년은 신을거 같아서 아깝지는 않았는데.. ;;
오늘 퇴근은 또 어케 하나.. ㅋㅋ 이대로 그냥 집으로 가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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