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입고 있는 옷은 택에는 12개월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딜봐서... 지금 4개월 넘었는데 ㅋㅋㅋ
설사를 해서 그런지 2주 전에 비해 100g정도만 늘고.. 안습 ㅜㅜ
많이 먹어야 쑥쑥 크는데 ㅜㅜ


아직 손으로 노는건 서툴어서 그런지..
딸랑이를 줘도 발로 가지고 논다..
언제 손으로 잡고 놀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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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밤부터 시후가 설사를 좀 하나했는데..
토욜 일욜 계속되고 멈출 기미가..
급기야 일욜은 분유도 안먹고 ㅠㅠ


결국 오늘 눈 뜨고 바로 병원 직행..
철산은 첨이랑 소아과를 찾다가 가까운 곳으로 그냥...
장염이라고...
요즘 장염이 애들 사이에 유행이라고 ㅠㅠ
어디서 옮은거냐~
먹는건 분유 뿐인데..
계속 설사를 하니 엉덩이가 슬슬 빨개 오는게 무섭구나 ㅠㅠ
약벅고 빨랑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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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잠이 들었는데 낭군이 저러고 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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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이 어제 오늘 교육을 가서 좀 일찍 들어 욌다.
시후랑 볼잡고 놀기가 한창.. ㅋㅋ


얌전히 앉아서 놀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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