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먹었으니.. 명동에서 청계천으로 살짝... 소화도 시키고...
슬슬 걸어서 갔는데.. 동대문까지 걸어가는.. ㅋㅋㅋ
그렇게까지 걸어가 본 적은 없는데.. 평화시장까지.. 갔는데..
구경할꺼도 좀 있고.. 새, 고양이, 닭(?).. 등등...
중고 서점... 이거저거 기웃기웃... ㅋㅋ
날씨도 춥지 않고...
얼마만에 화창한 날씨인지..
노을이 질때까지.. 걸어다니는.. ㅋㅋ


1,2시간은 거뜬히 걸은거 같은데...
구두를 신었더니.. 나중에 그렇게 발이 아픈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다가...
절뚝거리며.. 집으로 돌아갔다는... ㅜㅜ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GS 홈쇼핑 견학?  (0) 2010.04.29
이제 운동을 시작해야하나.. ㅋㅋ  (0) 2010.04.25
치즈크림 딸기 타르트  (0) 2010.04.24
점심은 보리밥...  (0) 2010.04.24
첫 월급날!  (0) 2010.04.23

몇일 전부터 먹고 싶었던 타르트...
그래서 오후에 결국 명동 롯데 백화점 지하에 가서 타르트를 사고..
명동에 커피전문점에서.. 개봉 박두!!
치즈크림의 타르트... 완전 맘에 들어~
하지만 저 콩알만한게.. 21,000원 비싸.. 비싸... ㅜㅜ


점심을 보리밥으로 배부르게 먹고.. 또 저렇게 정신줄 놓고 먹고 있음...
센스 없는 케익점에서는 포크도 하나 안넣어주고~ 손으로 저렇게.. ㅋㅋ
비싸서 그런지 딸기도 싱싱하고... 훗.. 맛나.. ㅋㅋ

누구의 계획대로 살찌는 소리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ㅜㅜ
앉은 자리에서 저거 하나 뚝딱... 내가 다 먹은거 같은데.. 캬캬
오늘 오전부터 하루 종일 먹기... ㅋㅋ
인생 뭐 있나.. 먹고 싶은거 먹다 죽는 거지~~ ㅋㅋㅋ 훗훗..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운동을 시작해야하나.. ㅋㅋ  (0) 2010.04.25
청계천 나들이  (2) 2010.04.24
점심은 보리밥...  (0) 2010.04.24
첫 월급날!  (0) 2010.04.23
새로운 시작...  (3) 2010.04.22


점심으로 먹은 보리밥..
여기가 체인점인거 같던데..
가격과 나오는거 보면.. 괜찮은 듯..
일단 밥이니깐.. ㅋ
배고파서 아침부터 거하게 한상 먹고.. ㅋㅋㅋ


이거이거.. 사진 찍을 때마다 너무 어색해 하며 얼굴 돌리는 당신은 누규? ㅋㅋㅋ
나만 맨날 찍지말고.. 카메라로 얼굴을 좀 돌려달라구요~~
이건 불공평하잖아요~~ ;;;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천 나들이  (2) 2010.04.24
치즈크림 딸기 타르트  (0) 2010.04.24
첫 월급날!  (0) 2010.04.23
새로운 시작...  (3) 2010.04.22
처음 먹어 보는 대창?  (0) 2010.04.20

얼마 전에도 핸드폰 고리를 샀는데...
영.... 부실하니...
비싸게 주고 쌈지길에서 샀는데..
왜 그런거여?

그래서 다시 핸드폰 고리를 샀는데..
그거보다 싼데도 휠 이쁜듯..
작고 앙증 맞아~ ㅋ


벌써 첫 월급...
그래서 내가 간단히(?) 쏘기로 하고..

오랜만에 꼬치 구이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선술집...
닭꼬치랑.. 도쿠리...
사당인데..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뭐.. 이정도면.. ㅎㅎ

근데.. 알바생들의 우렁차고 어색한 이랏사이마세... ;;
그건 좀 하지 말지... 정신 없었다~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즈크림 딸기 타르트  (0) 2010.04.24
점심은 보리밥...  (0) 2010.04.24
새로운 시작...  (3) 2010.04.22
처음 먹어 보는 대창?  (0) 2010.04.20
봄맞이 꽃놀이~  (0) 2010.04.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