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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계속 낭군 폰으로 은채랑 전화하고 이야기 했더니 ㅋㅋㅋㅋ
은채가 어린이집에서 전화기들고 엄마만 찾는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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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동안 전화로 이야기 했더니 ㅋㅋㅋㅋ
계속 전화하고 싶어서 그러구만 ㅋㅋㅋ
정작 전화할때는 딴짓만 하더니 어린이집에서 나랑 통화한듯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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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부산 나들이 끝 ㅠㅠ
아침 새마을 기차 밖에 없어서 5시간 가야하나 했는데 기차역에 좀 일찍와서 조회했더니 오호~~ ktx 예약이 되서 불같이 하고 뛰어 갔는데 ㅠㅠ
시후랑 자리가 떨어짐 ㅠㅠ
사람들한테 굽신굽신 ㅋㅋㅋㅋ
자리 좀 바꿔달라고 해서 겨우겨우 타고 옴
그래도 일찍 서둘렀더니 12시 전에 도착해서 집에 옴 ㅋㅋㅋㅋ
아~~ 시후의 어리광은 더 심해진듯 ㅜㅜ
너 그러지말라고 긴긴 연휴를 다녀왔건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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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후는 엄마한테 맡기고 몇년만에 환희를 보는지 ㅋㅋㅋㅋ
일단 크리스피가서 하나 먹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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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겸 남포동에서 밀면 한사발~~~ ㅋㅋㅋ
내가 밀면 안먹은지 일년은 된듯 ㅋㅋㅋㅋ


그러고는 맥주 한잔 ㅋㅋㅋ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하고 환희가 시후 보고 싶다고 해서 시후 보고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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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집 위쪽에 고가도로가 생겼는데 거기 공터에 놀이터가 있었다 ㅋㅋㅋ
애들도 많고 거기서 시후랑 엄마랑 놈 ㅋㅋㅋ
난 가만히 있고 엄마가 따라다님 ㅋㅋ
이런게 친정 나들이 크쿠킄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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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족들 다들 한약을 지으러 한의원 갔다가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한다는 말에 놀이터에서 신나게 놈 ㅋㅋㅋ


그 와중에 시후는 맛밤 먹는다고 난 도로 집에가서 가져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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