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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 동안 낭군이 호박고구마 사서 삶아서 은채를 먹였다는데 역시 ㅋㅋㅋㅋ
맛을 앎 ㅋㅋㅋㅋ


큰거 하나는 먹었다고 하는데 역시 우리딸 ㅋㅋㅋ
근데 낭군이 냄비 다 태워먹었음 ㅋㅋㅋㅋ
그래도 딸 먹일꺼라고 고구마를 삶아서 주다니 ㅋㅋ
그거만으로 그냥 됐음 ㅋㅋㅋ
냄비야 머 또 사면 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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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전화놀이 좋아하네 ㅋㅋㅋ
집에서도 내 핸드폰 보면 일단 누름 ㅋㅋㅋ
그리고 여보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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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정글짐에서 사니 집에 와서 먼가 올라가는 거만 보면 일단 다리 한쪽부터 올림
안되면 엄마~~!! 부름 올리라고 ㅋㅋㅋㅋ
침대는 수시로 올리라고 엄마~~
이제 엄마를 부려먹는 방법을 깨달음 ㅠㅠ
난 상전이 둘 생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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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블록도 가지고 노는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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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시후랑 은채가 죽이 맞을 때가 종종 있는데 ㅠㅠ
소리지르면서 뛰어 다닌다 ㅠㅠ
소리도 소린데 뛰어 다니면 아랫집 쿵쿵거릴텐데 ㅠㅠ
머라해도 소용이 없고 1층으로 이사가고 싶...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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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얼집에서도 잘먹구만 ㅋㅋ
집에서 어제 김에 밥 싸주니 신세계인지 ㅋㅋㅋ
한그릇 뚝딱 먹더니 ㅋㅋㅋ
은채 밥 먹이는건 일이 아니다 항상 시후가 문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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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한참 배를 까고 배와 배꼽을 만지는데 하지말라고 하면 웃으면서 도망간다.
만지면 좋은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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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가 옷사로 가산 가자고 해서 아침부터 애들병원에 정신없이 준비했는데 ㅋㅋㅋ
4시에 옴 ㅡㅡㅋ
낭군은 안오실꺼라며 ㅋㅋㅋㅋㅋㅋ
늦게 가산가서 내 운동화사고 오라버니 옷살라고 보는데 별로 땡기는게 없는듯
근데 시후는 졸린지 자꾸 징징거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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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하가서 캔디바가서 젤리를 샀는데 ㅋㅋㅋ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집중하며 먹음 ㅋㅋㅋ


결국 옷은 다른 곳에 있는 유니클루에서 샀는데 시후는 카트 타고 놀고 ㅋㅋㅋㅋ
외삼촌랑 신나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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