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 금요일이라 연휴인데 그냥 이번에 쭉 붙여서 목욜에 휴가 내고 부산으로 출발~~
요즘 시후가 스트레스가 심한지 더 많이 떼쓰고 울고 ㅠㅠ
원장님이 사춘기 애들 모냥 그렇다고 ㅠㅠ
그래서 그냥 은채랑 떨어져서 부산감 ㅋㅋㅋ
다른 곳에 가기에는 숙박이 만만치 않음 ㅋㅋ
연휴라 ㅋㅋㅋㅌ 부산이 최고 ㅋㅋㅋ
기차에서도 잘 놀고 김밥 먹고 과자먹고 패드로 옥토봇 보면서 잘 옴 ㅋㅋㅋ
부산 도착해서 집에 안들어 간다며 ㅠㅠ
근처 온통 공사하는데 구경한다고 안감 ㅋㅋㅋ
난 들어가서 눕고 싶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