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된 은채
턱이 없어진지 오래 ㅋㅋ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일  (0) 2014.09.15
48일째 은채  (0) 2014.09.12
첫 유모차 나들이  (0) 2014.09.05
제법이네~ 모빌도 보고  (0) 2014.09.03
벌써 훈련?  (0) 2014.09.01

41일째 은채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낭군이랑 마트는 한번 갔지만 유모차를 태우고 나 혼자 나온건 처음.
시후 때는 백일을 꼬박 집에만 있었는데.
은채는 둘째라 마냥 내가 집에만 있을 수가 없다.
시후 기저귀 떼느라 팬티도 사야하고 저녁 먹을 꺼리도 있어야하고.
디럭스가 아니라 좀 불안하긴했는데 그래도 생각 박으로 은채가 2시간 꼬박 잠을 자서 후다닥 서둘러서 킴스까지 갔다왔다.
깨서 안으라고 할까봐 조마조마 ㅋㅋㅋ
큰맘 먹고 한번씩 나와도 될꺼 같다.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일째 은채  (0) 2014.09.12
은채는 수면중  (0) 2014.09.12
제법이네~ 모빌도 보고  (0) 2014.09.03
벌써 훈련?  (0) 2014.09.01
은채 예방접종~  (0) 2014.08.29

41일째 은채
난 매일 보고 있으니 모르겠는데 점점 크고 있는거겠지?
이제 분유양도 조금씩 늘고 있는거 같고~


전혀 보지 않던 모빌도 오늘은 조금 쳐다보네
이제 눈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걸까?
오늘 오후는 잠도 잘자고...
하지만 시후 올 시간이 되니 전혀 안잔다는거 ㅠㅠ
또 셋이 전쟁이겠구만 ㅠㅠ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채는 수면중  (0) 2014.09.12
첫 유모차 나들이  (0) 2014.09.05
벌써 훈련?  (0) 2014.09.01
은채 예방접종~  (0) 2014.08.29
은채 태어난날 찍은 사진  (0) 2014.08.27

은채가 계속 안으라고 끙끙 ㅋㅋㅋ
낭군이 은채 업어 놓음 ㅡㅡ^


50일 촬영 연습하라며 ㅋㅋㅋ
추석 지나고 촬영하러 갈껀데 미리 연습? ㅋㅋ


그래도 벌써 힘이 목에 들어가서 업들여서 꽤 버틴다.
조금 있으면 뒤집겠지 ㅋㅋ
그나 저나 오늘 먹으면 자꾸 왈꽉 토하고...
설사도 하고 ㅠㅠ
분유를 비싼걸로 바꿔야하나? 파스퇴르로 다시 갈아타야하나? ㅠㅠ
정말 분유 때문인가? 시후는 남양 잘 먹었는데 ㅠㅠ
남양도 이제 비싸서 ㅠㅠ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유모차 나들이  (0) 2014.09.05
제법이네~ 모빌도 보고  (0) 2014.09.03
은채 예방접종~  (0) 2014.08.29
은채 태어난날 찍은 사진  (0) 2014.08.27
잘 생각이 없구나~~  (0) 2014.08.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