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퇴근을 하려고 나오는데.. 눈이 펑펑 쏟아진다..
오늘 하루 종일 눈이 오락가락하는거 같더니..
퇴근에 펑펑이다.. ㅎㅎㅎ


눈이 오면 교통이 좋아지지 않아서 싫긴하지만 눈 자체가 싫지는 않다..
아직은 덜 자란건가? ㅋㅋㅋ
난 아직 눈이 오는게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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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기는 ㅋㅋㅋㅋ
털이 아주 많다..
손, 팔 뿐 아니라 온 몸이 털로.. ㅋㅋㅋ
진화가 덜된.. 거시기 같은.. ㅋㅋㅋ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부대찌게였나?
먼가 불에 올려 먹는 저녁을 먹는데... ㅋㅋㅋ
신랑의 손가락의 털이.. ㅋㅋㅋㅋ 탔다..
말로 만 듣던.. 털 태우기.. 라면 먹다가도 그러고...
종종 한번씩 그런다길래.. 신기했는데..
오늘은 내 눈으로 목격.. ㅋㅋㅋ
그래서 이건 인증샷...
아마 사람들이 말로만 들어서는 믿지 않겠지..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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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소리 소문없이 눈이 많이 내린다.
작년에는 그렇게 한번에 눈이 많이 오더니..


자고 일어 났더니 또 이렇게 눈이 많이 내렸다...
온 세상이 하얂다..
저번에 내렸던 눈도 아직 녹지 않았는데..
그위에 또 이렇게 내리네...
올 겨울은 날씨도 많이 추워서 녹을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눈이 더 많이 온다고 생각이 드는건지...
녹지는 않고 쌓이기만 한다. ㅋㅋ


아침부터 눈이 내렸다고 신났다..
머.. 난 차도 없고.. 괜찮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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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먹고 먹어보지 못한 석류인 듯하다.
오늘 일현님이 홈플러스에 점심 때 가서 쇼핑~을 하시고 나서.. ㅋㅋㅋ
사온건데 나도 한조각.. ㅋㅋ
간만에 먹었더니.. 새콤달콤 맛있게 하나씩 때서 먹었다..
아껴먹어야지~ ㅋㅋ
이거두 비싸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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