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할로 할로..
한국으로 치자면 팥빙수 정도?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팥빙수와 동일한 간식꺼리?
여긴 더워서 이걸 많이 먹는다.
맛도 괜찮다. 과일과 빙수, 젤리, 아이스크림?
그래서 자주 먹게 된다.


너무 좋아라하나? ㅋㅋ 좀 진정하고 찍을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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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했던 날
남자애들이 우리 기분을 풀어준다고 깜짝파티 준비했다.
초청장까지 만들었는데.. ㅋㅋ
너무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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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첨으로 우리를 떠난 커플~ 보고 싶어요~ 소식을 전해줘요~ 살아 있나?


나 술먹으면 안되는데.. 이날 좀 먹은거 알죠? 크리스틴은 아직 잘 먹나? ㅋㅋ
근데 거긴 비싸서.. 어디 먹겠어요?


영 어색하넹.. ㅋㅋ
항상 사진만 찍으면 어색해~ 다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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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를 찾을 때는 이렇게 게시판에 게시가 되면 찾을 수 있다.
물론 돈을 조금 주고 찾는거지만.. 난 항상 2개~ ㅋㅋ


여기서 2번째 받은 소포.. ㅋㅋ
먹을 것도 많고~ 살만 맨날 찐다..
호주가면 다 빠질꺼야~ 괜찮아~ ㅋㅋ
Thank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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