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서 맛사지를 처음으로 받아봤다.
받으면서 생각했지만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몇번 받을껄 했다.
여기가 가격이 싸서 시설면에서는 별로긴해도,,,
시설이 문제인가. ㅋㅋ 마사지만 좋으면 되지..
마사지 하는 애가 나보다도 등치가 작아서 그리 힘이 있지는 않았지만..
머리에서 발끝까지.. relax된다는건 정말 좋았다.


내가 받았던 침대.. ㅋㅋ 오일도 바르면서 받았는데..
내 몸에 다른 사람의 손길이 닺으니.. ㅡㅡ; 음찔.. 움찔.. ㅋㅋ


5천원에 마사지 받는건 여기 뿐일꺼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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