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자고 나서 엄마랑 아빠는 더 자야하니 파리바게트 옴 ㅋㅋㅋ
시후랑 빵 하나 먹고 놀고 ㅋㅋ
아 어딜가나 신발 벗고 양발 벗고 민폐 ㅠㅠ
오늘 길에 시장에 들려서 아빠 장보는거 같이 따라 다니다가 집에와서 삼겹살 ㅋㅋㅋ
시후도 한그릇 먹음 ㅋㅋㅋ
그러고 나서 바닷가 돌 던지러 가자고 해서 다시 나옴 ㅋㅋㅋ
아줌마 포스 제대로 ㅋㅋㅋㅋㅋ
햇볕도 심해서 엄마 모자까지 쓰고 나감 ㅋㅋㅋㅋ
낭군 기겁함 ㅋㅋㅋㅋ
실제로 안봐서 이정도로 끝난거지 ㅋㅋㅋ
이송도 바닷가 나와서 돌 던지고 ㅋㅋㅋ
시소 타고 운동기구 다 참견하고 ㅋㅋㅋㅋ
한바퀴 돌고 돌아감 ㅋㅋㅋ
저녁 먹고 엄마한테 커피 한개 사서 가는 길에 이오가 없어서 시후 큰 야구르트 먹음 ㅋㅋㅋ
너무 많아서 반은 나랑 엄마가 뺏어 먹음 ㅋㅋㅋ
한글날이 금요일이라 연휴인데 그냥 이번에 쭉 붙여서 목욜에 휴가 내고 부산으로 출발~~
요즘 시후가 스트레스가 심한지 더 많이 떼쓰고 울고 ㅠㅠ
원장님이 사춘기 애들 모냥 그렇다고 ㅠㅠ
그래서 그냥 은채랑 떨어져서 부산감 ㅋㅋㅋ
다른 곳에 가기에는 숙박이 만만치 않음 ㅋㅋ
연휴라 ㅋㅋㅋㅌ 부산이 최고 ㅋㅋㅋ
기차에서도 잘 놀고 김밥 먹고 과자먹고 패드로 옥토봇 보면서 잘 옴 ㅋㅋㅋ
부산 도착해서 집에 안들어 간다며 ㅠㅠ
근처 온통 공사하는데 구경한다고 안감 ㅋㅋㅋ
난 들어가서 눕고 싶구나 ㅋㅋㅋㅋ
오늘 많은 밥을 먹겠다는거냐??
아침에 분유먹고 뻥튀기먹고, 맛밤 먹고 그러고 어린이집 갔는데.
저걸 다 먹을꺼냐???
요즘 응가를 하면 엉덩이를 만지면서 배를 까고 온다 ㅋㅋㅋ
기저귀를 갈아달라는 신호 ㅋㅋㅋㅋ
| 엄마랑 통화 중~~ (0) | 2015.10.12 |
|---|---|
| 앞치마 하나 구입해야하나?? (0) | 2015.10.09 |
| 스마일~~ (0) | 2015.10.06 |
| 비빔밥??? (0) | 2015.10.05 |
| 내 사랑 쪽쪽이~ (0) | 2015.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