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핸드폰 고리를 샀는데...
영.... 부실하니...
비싸게 주고 쌈지길에서 샀는데..
왜 그런거여?
그래서 다시 핸드폰 고리를 샀는데..
그거보다 싼데도 휠 이쁜듯..
작고 앙증 맞아~ ㅋ
벌써 첫 월급...
그래서 내가 간단히(?) 쏘기로 하고..
오랜만에 꼬치 구이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선술집...
닭꼬치랑.. 도쿠리...
사당인데..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뭐.. 이정도면.. ㅎㅎ
근데.. 알바생들의 우렁차고 어색한 이랏사이마세... ;;
그건 좀 하지 말지... 정신 없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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