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쿠마를 나와서 이번에는 국제거리라고 쇼핑하는 곳으로 왔다.

한국으로치면 동대문??? 그런 곳???

대신 자국민 보다는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을 파는곳??? ㅋㅋㅋ

점심도 먹었겠다..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ㅋㅋㅋ


​아주 시후가 신났다~ 초코 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ㅋㅋㅋㅋ

결국 반쯤 먹다가 안먹을꺼라고 줘서.. 내가.. 처리.. ;;;;

뭘 먹어도 입이 짧아.... 그러니 살이 붙을리가.. ㅠㅠ


​이번에도 은채는 외삼촌 아이스크림을 노린다... ㅋㅋ

삼촌아~ 내가 보고 있다~~ 그게 입으로 들어가니??? 그거 내꺼 아님???? ㅋㅋㅋㅋ

오빠는 몇번 먹다가 무서워서 은채 입으로 줌;;;;; ㅋㅋㅋㅋㅋ


​다들 기념품 사려고 상가를 구경 중인데... 역시 오빠는 이사람 저사람 줘야한다고 한참을 찾아본다.. ㅋㅋ

난 그냥 우리 회사사람만 줄 생각인뎅... ㅋㅋㅋ

여긴 자색고구마로 만든 타르트 같은게 특산품인듯.... 다들.. 그걸 팔아서... 나도 그걸로 사옴 ㅋㅋㅋㅋ

오빠도 사가고... 엄마랑 아빠는 별로 살꺼도 없다고... 구경만 실컷함;;;

머 별로 다닌거도 아닌거 같은데 시간은 후다닥.... 

점심을 늦게 먹은것도 있고... 이동시간도 있고... ㅋㅋㅋ

아~ 여유있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오키나와 와서 내내 열심히 돌아다니는구나... ㅋㅋㅋ


​그러고 한군데 더 가자고 해서 온 곳이 아메리칸 빌리지... 

오키나와가 미국에 지배를 받아서 그런지... 모든 표기도 일본어와 영어가 같이 있었다. 

오사카나 하고다테는 일본어만 있었던거 같은데... 역시.... 역사가 만듬... ㅋㅋㅋ

미국인들도 곧잘 보이고... 

여긴 한국으로 치면 이태원 같은 곳??? ㅋㅋㅋㅋ

그래도 한국에 왔는데 오코노미야키를 먹을려고 들린곳...

사실 힘도 들고 난 점심 먹은게 급하게 먹어서 그런지... 소화도 안되고... ㅠㅠ

간단히 먹자고 했음.. ;;


​아베리칸 빌리지에서 나름 괜찮다는 곳이라는데.. 이름은 잊었네... ;;;

여기도 한국 사람들이... ㅋㅋㅋ 한국 블로그 똑같은거 보고들 왔나??? ㅋㅋㅋ

1시간 가량 기다렸다가 들어와서 패밀리셋트 시켜서 먹음;;;

은채가 먹을껀 없어서 맨밥에 한국에서 가져온 김만 싸서 겨우 조금 먹이고;;;;


​밖으로 데리고 나옴;;;;

밖에 와서 뛰어다닌다고 정신없음;; 

일본에서 시작된 깡충신공 연마... ㅋㅋㅋ

이제껏 별로 뛰지 않았었는데.. 일본 와서 점프~~ 폭발적으로 함... ㅋㅋ

물론... 1cm 발이 뜰까하긴 하지만.. ㅋㅋㅋㅋ


다들 먹고 나서 여기서도 기념품가게 들이 있고 구경할꺼가 있어서 각자 좀 둘러보고 다니다가... 

시후는 이거 하고 싶다고... 자꾸 나에게 눈빛을 쏘아서 .....;;;

결국 난 한번 하게 해줌... ㅋㅋㅋㅋ

이상한 강아지 모형을.... ;;;;

하더니.. 겁나 좋아하네.... ㅋㅋㅋ 난 시후 코드를 모르겠네~~

벌써.. 시간을 저녁 8시가 넘었고.... 

이제 슬슬 리조트로 돌아가야지... ㅋㅋㅋ


그래도 오빠랑 나는.. 아.... 일본에 왔으면 편의점 투어를 해야하는데... 를 외치다가.. ㅋㅋㅋ

결국 리조트 가는길에 편의점을 한번 더 들려서 이거저거 구경하다가 나옴;;;;


리조트 와서 애들 씻기고 어쩌구 하니.. 10시가 훌쩍... ;;;

너무너무 힘들다.. ㅠㅠ

애들과 낭군은 침대에서 뻗음;;;; ㅋㅋㅋㅋ


난 엄마방에서 12시까지 좀 놀다가 너무 졸려서... 방으로 갔음;;;

원래 계획은 오빠랑 밤 드라이브를 좀 하는건데... 오빠도 너무 피곤하대고... 나도 너무 졸림;;;;

이렇게 급조로 오게된 일본 여행이 끝나는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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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국제거리 : 

아메리칸빌리지 : 

편의점 : 

​오늘도 역시 은채는 조식을 제대로 먹지를 않는다... ㅠㅠ

이거저거 먹을껀 좀 있는데.. 영 먹을려고 하지 않아서 다 먹은 어른끼리 나와서 산책.

시후는 오빠가 좀 먹인다고 데리고 있다가 물놀이 한번 더 해준다고 오라버니 데리고 감 ㅋㅋㅋㅋㅋ

어른 미끄럼틀이라 첫날 타지도 못했는데.. 오빠가 데리고 같이 타주고 놀았다고... ㅋㅋㅋ


은채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야외 풀 산책중;;;;

아직은 추워서 물 내려가는거 구경하고... ㅋㅋㅋ

은채는 연신... '물... 물'... '엄마 물'... ㅋㅋㅋㅋㅋ


​오빠가 나갈 준비한다고 리조트에서 챙기는 사이 우리는 리조트 옆 공원으로 갔다.

여긴 못보던 멋진 나무들이 많은 섬이야~~ ㅋㅋㅋ

엄마는 여기서 한방 찍어달라고.. 했는데... 시후가 냅다 뛰어가서 같이 찍음 ㅋㅋㅋ


그렇게 좀 놀다가 오빠차를 타고 출발~~

오늘은 낭군이 오전 비행기로 오키나와에 와서 아침부터 시간 맞춰서 공항에 갔는데... 시간이 좀 남을꺼 같다고...

근처에 아울렛을 가려고 했다가.... 차도 밀리고.... 저 멀리서 진에어 비행기가 보여서 급히 방향을 바꿔서 공항으로 냅다~ ㅋㅋㅋ

아~ 낭군이 오면 은채를 맡겨야지.... 생각했는데... 오늘까지도 계속 내가 안고 다녀서.... 낯설어서 그런지 도무지 걸어다니려고 하지를 않음.. ㅠㅠ

그랬는데... 아빠한테.. 가지를 않음... ;;

요 몇일 좀 안아주고 했더니.. 나한테서 안떨어짐... ㅠㅠ


​공항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하고 우린 점심을 먹으러 카페 쿠루쿠마에 도착 ㅋㅋㅋㅋ

여기도 유명한 곳이라고 맛집??? 오빠가 점찍어 놓은곳... ㅋㅋ

메뉴가 머가 있을려나.. 보다가.. 안으로 들어갔다.. ㅋㅋ


​그런데 사람이... 아주.. 줄을... ㅋㅋㅋ

외국인..(한국,중국??,미국???) 등등 뿐아니라 일본 현지인들도 많았다.

1시간은 기다려야한다는데... 따로 대안이 없어서 기다리기로.. ㅋㅋ

여기가 외진 곳이라 다른 곳에 먹으로 갈 수가 없음... ㅋㅋㅋㅋ

그런데 앞에가 탁트인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잔디밭이라 애들은 좀 놀다가 어느새 우리 차례가 되서 들어갔다.


여기도 커리가 유명한듯... 다들 커리 메뉴들이였다.

애들은 역시 키즈셋트를 시키고... ㅋㅋㅋ

보기에 일단 대표 음식들을 시켜서 저마다 먹었다.

생각보다는 가격이 좀 쎈듯... ㅋㅋ

​오늘은 낭군이 왔으니~~ 

나도 밥 좀 먹어보자고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한상 가득.... ;; 

가격도 안보고 시켰는데.. 내가 제일 비쌈.... ㅋㅋㅋ

점심도 은채는 안먹겠다고 난리다.. ㅠㅠ

자꾸 사탕만 달라고 투정이고 울고불고... ;;

결국은 은채는 먹지도 않고.. 그냥 나오고.... ㅠㅠ 

시후는 그런대로 먹어서 괜찮은데.... ;;; 아~ 은채는.... 도무지... 컨트롤 불가.. ㅠㅠ


밥을 어떻게 먹은지도 모르고 후다닥 먹고 나옴;;;;

그래도.. 1시간은 넘게 먹은듯.. 애들이랑 실랑이를 했더니... ㅠㅠ

​수족관이 리조트와 거리가 2시간이 넘어서 리조트 근처에 있는 곳에 밥을 먹는다고 오빠가 알아놓은 곳이다.

이곳까지 오는데도 차안에서 시후는 앞으로 오고 싶다고 보채고 은채는 계속 사탕 노래를 부르고.. ㅠㅠ

현지 한국인이 나름 맛집이라고 했다고 온 식당이다.


​일본 답게 고양이가... ㅋㅋㅋㅋ

식당 고양이 같은데... 뒤테가 남다르다... ㅋㅋㅋㅋㅋ

오빠가 스담스담.... 식당에서 오래 살았는지.. 사람이 가도.. 그런가보다.. 한다.


​은채가 보더니.. 야옹이.. 야옹이.. 시작됐다.. ㅋㅋㅋ

내려달라고 난리... ;;


​결국 내려서 고양이만 따라다닌다... ㅋㅋㅋ

야옹~ 야옹~~ 엄마 야옹~~ 야옹이~~ 

요즘 말을 제법하는 은채라... 고양이 보라고 자꾸 오라함;;;; ㅠㅠ


여기서도 키즈셋트는 애들... ㅋㅋ 

난 시키지도 않았다.. 애들이 다 먹을꺼 같지도 않고... ㅠㅠ

여긴 커리쪽 전문 식당인듯... 

주인은 머리가 희끗한 할머니뻘이시고... ㅋㅋㅋ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대략 눈짓 발짓으로 알아들으신다.. 했는데... ㅋㅋ

알고보니.. 여기 테이블이 3개 있는데 다 한국인이였.... ㅋㅋㅋ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ㅋㅋㅋㅋㅋ

시후는 그런대로 먹고... 은채는 내가 않고 겨우 먹였다... ㅠㅠ


일본은 편의점이 발달된 나라라서 편의점마다 특색이 있는 먹거리나 구경꺼리가 있는데.. 마침 패밀리마트에 들려서 맥주도 좀 사고.. 이거저거... ㅋㅋ

꼬치가 보여서 먹었는데.. 현지인이 우리를 보며.. 엄지척하며 맛있다는 제스춰를.. 줘서.. 먹어봤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음.. 머.. 한국 꼬치를 안먹어봤구나.. 너희들은... 오빠의 한마디에 빵터짐.. ㅋㅋㅋ

그러지... 우리 나라는 소스도.. 10가지 이상은 되겠다~~ 애들아~~ ㅋㅋㅋ


늦은 밤 들어와서 애들 씻기지도 못하고 바로 재움;;;; 

느무느무 피곤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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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휴게소 : 

저녁 : 

편의점 : 

​어른들은 다들 차안에서 급하게 휴게소에서 산 도시락이며 이거저거 먹었는데.. 애들은 잠이 들어서 못먹이고 한잠을 차안에서 기다렸다.

애들이 한 둘 깨서 수족관으로 갔다.

수족관 입장료가 꽤 비싼데.. 코다 휴게소에서 사면 좀 싸게 사서 거기서 어른꺼 4장을 다 사고... 

애들은 아직은 다들 공짜라서.. ㅋㅋㅋ 그냥 들어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족관이라는데... 먼가 많긴하다.

실내 수족관도 있고 실외도 뭔가 많은듯한데.. 

비도 부슬부슬... 태풍바람에 기온도 춥고... ㅠㅠ

후다닥 실내로 들어옴;;;

불가사리를 만지라고 하는데.. 시후는 안만지고 은채만 만져봄... ㅋㅋㅋ


​은채가 수족관을 보더니... '물고기.. 물고기'... '물.. 물'... '엄마.. 우와' 연발... ㅋㅋㅋㅋ

시후는 이맘때 관심도 없었는데... ;;; 은채는 리액션이 좀 있네... ㅋㅋㅋ

앞에 가서 볼꺼라고 후다닥 뛰어감 ㅋㅋㅋ

그러고 조금 가더니... ㅠㅠ 또 안고 다니라고... 안떨어짐..;;

사람도 많고.. 하니... ;;

실내도 규모도 크고 신기한 물고기도 많고... ㅋㅋㅋ

이건 사람 팔뚝보다 큰 가제.....

먹... 는건 아니겠지??? 진짜... 거짓말 조금 붙여서.. 사람만함.. ㅋㅋㅋ


시후도 물고기 본다고 정신없고... ㅋㅋㅋ

거의 마지막에 큰 수족관이 있는데.. 그 안에 집채만한 고래 3마리가.... 오~~~~~

진짜 집채보다 더 큼... 스케일 짱... ㅋㅋㅋ

3마리가 함께 다니면.. 장관~~~ 오~~~ ㅋㅋ


​실내에서 중반부터 은채는 계속 울고 보채고 쪽쪽이도 던지고 계속 사탕달라고 운다.

오늘 한끼도 안먹었으니.. 배가 고플 수 밖에... 급하게 데리고 나와서 휴게소에서 사온 주먹밥을 먹이는데.. 시후보다 더 많이 먹는다.. 

거의 2개를 먹었으니.... ㅋㅋㅋ

배가 고프긴 고팠나보다... 

시후도 좀 먹고... ㅋㅋㅋ 배가 부른지 이제는 잘 논다..;;;


​수족관을 나오면 실내에 전시 해 놓은 곳이 있는데... 

애들은 구경하는게 아니라.. 놀이터다.. ;;; 둘이 서로 잡아라~~ 뛰어논다고 난리... ㅠㅠ

민폐짱!!! 

야단을 쳐도 안되고.. 타일러도 안되고... 아.. 밖에만 나오면 컨트롤.... 이 안됨.. ㅠㅠ

시후는 어디서 배웠는지 사진 포즈를 제법 취한다.. ㅋㅋㅋ

은채랑 다같이 김치~~ ㅋㅋㅋ


​시후야 은채 손잡고~~ 

둘다 안 떨어질려고 난리니.. 이렇게 손잡고라도... 

은채가 첨에는 안잡을려고 하더니.. 좀 놀고 나서 그런지 손잡고 조금 걸어감;;;


이제 그만가자... 하고 가는데 실외는 또 뭐가 있나 싶어서.. 봤는데.. 돌고래 쇼...

어짜피 시간도 못맞추니 포기한 돌고래이건만.... ㅋㅋㅋ

마지막 5분 가량 본거 같다.

시후도.. 오~~~~ 엄마~~ 물고기가 뛰었어... ㅋㅋㅋ 한참을 쳐다보고 은채도 한참을 본다..

그래도 수족관 와서 볼껀 다 봤네... 

밖은 추워서 냅다.. 다시 차로 돌아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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