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댁에 가서 시후가 놀았는데..

연말정산관련 아버님 서류도 있고 겸사겸사...

오전에 내과 가서 검사결과 받고 난 후 안산으로 갔다. ㅋㅋ

예준이는 이미 있었고.. ㅋㅋ

시후랑 예준이 둘이서 뛰어 놀고 웃고 하다가도 먼가 물건 하나에 꽂이면 서로 울고불고.. ;;

 

시후가 예준이 가방에 또 꽂혀서 뒤진다고 정신이 없다..

그래서 이렇게 집이 아니라 어디라도 오면 잘 노는데... ㅋㅋㅋ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어떻게 못하는게 보인다.. ㅋㅋ

자꾸 나가자고 난리고... ㅋㅋ

이거 매주 시댁 와 있을 수도 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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