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와 carrick를 만나서 점심을 신나게 먹고..
쇼핑도 좀 하고... 맡겨 놨던 짐을 찾아서 다시 숙소로 가서 정리를 했다.
빨래며.. 짐정리며 정신없이 하고 있는데..
다시 연락을 받고 사람들을 만나러 나갔다.


농장에서 같이 일했던 일본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보고 작별인사도 하고...


나영이도 만나서 가볍게 한잔!


carrick과 여기서 제일 화려한 casino 야경을 배경으로 한장 찍고.. ㅋㅋ

이렇게 마지막 Brisbane과 작별인사 끝... 이지만 피곤하다 ㅋㅋ
내일은 비행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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