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오븐을 사용해 본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기를 두고 ㅋㅋ
이집은 이거저거 많긴하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주인집 아줌마.. 좀 살았던거 같다.. ㅎㅎ
주인이 없는 틈을 타서.. 첨으로 오븐에 소시지며 너겟, 감자.. 구워 먹어보다.
사람들이 먹는 거만 올린다고 뭐라하지만. ㅋㅋ
현재 여행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딱히 뭔가 특별한건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에 학원 가서 공부하고 밥 먹고.. 오후 수업 듣고..
그리고는 숙제 하고 공부 좀 하다가 집에 오면 저녁 먹고.. 그게 다다..
주말에 조금씩 특별한걸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도 이거저거 제약이 많고..
이 근처에는 해변 뿐이라 특별히 할 수 있는 건 없다.. ^^;;
어쩌거나~ 오늘 역시.. 먹는 거? 살찌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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