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찾은 곳에서 본 눈세상..
2월이였나? 가족들과 같던 대관련 목장..
대마침 내린 많은 눈 덕분에 올해 볼 수 없었던 진풍경..
난 원래 집이 부산이라 눈 구경하는건 하늘에 별따기지..
어른들이라고 어디 틀릴까..
아이 마냥 신난 엄마..
아빠도 함박 웃음이시다...
살짝 눈 싸움도 해주시고~
강원도에서만 볼 수 있는 세금 낭비한 풍차...
실용성은 없어도 보기에는 좋은데 말이야. ㅎㅎ
'Story >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해운대] 올해의 마지막 황금연휴.. ㅠㅠ (0) | 2010.05.21 |
---|---|
용인 민속촌 가다! (0) | 2009.09.26 |
마산 꽃 축제였는데.. 명칭은.. (0) | 2008.10.26 |
휘팍에서 돌아오는 길 (0) | 2008.02.24 |
휘팍가는 길 (0) | 200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