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언제 사진인지도 모르겠네..
작년 고모와 엄마, 나 셋이 마산가서 찍은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밟혀 죽는 줄 알았음 ㅋㅋ
그래도 꽃도 많고, 오랜만에 바람 쐬고 돌아옴.
서로 동갑내기인 엄마와 고모.. 어찌나 다정들하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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