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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5 Daemado #8] 대마도 안녕~ 대마도의 2박 3일의 일정이 다 끝나고 이제는 집으로 가야하는 마지막날이다. 체크아웃 전에 꽃.. 단장은 아니고.. 썬크림 열심히 바름.. 좀이라도 안탈려면.. ㅋㅋㅋ 체크 아웃하려고 아저씨 기다리는 중.. 이제 체크 아웃하고 다시 아저씨가 차를 태워서 버스터미널로 가서 버스를 타고... 처음 배를 내렸던 항구로 가서 부산가는 배를 타야한다. 배 시간이 그렇게 밖에는 되지가 않아서.. 머.. 도로 돌아가야하는데.. 여기도 항구가 있긴해도.. 부산으로 가는 배가 오늘은 없어서.. ;; 데려다 줄 아저씨를 기다리면서 낭군은 그세 사탕하나 받아서 먹고 있음.. 난 사탕은 별로... ㅋㅋㅋ 초컬릿... 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버스터미널로 가서 두어시간 버스를 타고 이즈하라항으로 도착!! 배표를 받고 나서 배를 기.. 2011. 8. 4.
[Story5 Daemado #7] 힘든 저녁 먹기 ㅜㅜ 한시간 가량.. 끝없이 걸어서.. 둘다 지쳐 쓰러질 때 쯤.. 그때 마을이 나왔다. ㅋㅋㅋ 시간이 지나서 배도 고프고.. 점심 때 라면을 먹고 말았더니.. ㅠㅠ 그래도 마을이 나와서 둘이 좋아라... ㅋㅋ 갈 때는 또 어케 갈껀지.. 생각을 좀 해야하는데.. ㅡㅡ; 뒤로 해는 지려고 하고.. ㅋㅋ 작은 어촌이다. 원체 집이나 차.. 모든게 작아서.. 정말 작은 어촌같다.. ㅋㅋ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식당도 없고.. ㅠㅠ 우린 어디가서 머라도 먹고 싶은데.. 다 그냥 가정집으로 밖에는 안보이고.. 마을에 다 내려와서도.. 20,30분은 돌아다니다.. 그냥 2층에서 식당 비슷한.. 가게에 가기로 합의!! 저 앞에 보이는 곳이 버스터미널.. 결국 버스터미널 앞 원점으로 돌아와 밥을 먹게 됐다.. ㅋㅋ 이.. 2011. 8. 3.
[Story5 Daemado #6] 미우다 해수욕장 도착~ 우리가 묵을 펜션은 버스 정류장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숙소 사장님이 차로 숙소까지 픽업해주셨다. ㅋㅋ 차로 갔는데 거리가 꽤 되더라고.. 펜션도 깨끗하고 괜찮았는데..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 ㅋㅋ 우리가 묵을 곳은 펜션의 2층이였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고.. 해수욕장도 바로 앞에 있고 여기가 천국일쎄~ 점심때가 넘어서 도착했더니.. 배가 고파서.. ㅋㅋ 오전에 마트에서 산 일본 라면과 한국라면.. 그리고 햇반.. ㅋㅋㅋ 라면이긴 했지만... 햇반만 있다면.. ㅋㅋ 난 국물있는 라면이라고 생각하고 산 라면이였는데.. 역시 그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ㅋㅋ 소바처럼 면을 소스에 찍어 먹는 식이였다. 이거 좀 비싼 라면이였는데.. 근데 생각 보다 맛이 괜찮아서 둘이서 허겁지겁.. ㅋㅋㅋ 그러고는 정리 .. 2011. 8. 3.
[Story5 Daemado #5] 대마도 버스 투어~ 드디어 기다리던 버스가 왔다. 둘이 같이 앉을 수 있어 다행이였는데... 여기가 종점이여서 편했다. ㅋㅋ 1시간 이상을 가야하는 거리의 버스인데도.. 작고.. 신기 하게 생겼다. 대부분 일본 현지일들이고 노인들이였다. 그 중에 우리와 같은 한국 사람도 한둘 껴있고.. ㅋㅋ 외국 여행자들에 한해서 자유버스권을 살 수 있는데.. 하루 동안 ¥1,000 을 내면 자유롭게 버스를 탈 수 있다. 앞에 보이는 운전사 위쪽에 보이는게 정류장과 거리 그리고 가격이 표시되는건데.. 나중에 보니 멀리 갈 수록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금액이 높아졌다. 자유권을 샀으니 망정이지.. 우린 끝에서 끝으로 가는거라.. 가격이 장난이 아니였다.. 자유권의 3,4배 이상의 금액이였다.. ㅋㅋ 알아보고 타길 잘했어. 나중에 한국인 2명도.. 2011. 8. 3.
[Story5 Daemado #4] 호텔 체크 아웃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비몽 사몽.. 세수만 하고 내려와서 호텔 조식을 먹었다. 한식같은 일본 간략한 전통식 같은데.. 먹을 만했다. 특이한건.. 김도 있는데.. 설탕을 뿌렸는지.. 김이 달짝지근하고.. 무지 두껍다는게... 신기했다. 다른건 미소국에.. 생성 한토막과 밥.. 차라리 이상한거 나오는 거 보다는 아침에 밥을 먹는게 휠 좋았다. ㅋㅋ 낭군.. 열심히 먹고 있다. 다른 테이블에 보니 한국 사람도 있고.. 다른 외국인이나 일본 사람도 있는데.. 식단이 다르기도 했다. 빵같은... 아마도 따로 요청을 하면 메뉴를 틀리게 주기도 하는거 같다. 그래도 한국은 밥이지.. ㅋㅋ 그렇게 아침을 든든히 먹고 나서 체크아웃을 준비했다. 낭군 양치질은 열심히 해야지.. ㅋㅋ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인데.. 미니어.. 2011. 8. 3.
[Story5 Daemado #3] 이츠하라 구경~ 점심을 먹고 나서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다닌다고 해봐야 유적지 정도인데.. 여긴 한국이랑 가까워서 한국과 많은 일이 있었던 곳이라.. 근데.. 어디가 어딘지는 기억이.. 더워도 호텔에만 있기는 아까워서 돌아다니며.. 비앞에서만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님. 시작부터 이미 더워서.. 땀흘리며.. 근처 주택가며.. 유적이며.. ㅋㅋ 사진찍는다고 하면 딴곳만 쳐다보고 있고.. ㅡㅡ; 여기는 그래도 알 수가 있는 게 마지막 황녀였던 덕혜옹주비이다. 비극적으로 살다간 한국의 마지막 황녀였는데... 이쯤 내가 덕혜옹주의 소설책을 읽었더니 감회가 더 남달라서... 대략 구경하고 슬슬 지쳐갈 때 쯤.. 서로 이제 그만하자며.. ㅋㅋㅋ 그래도 돌아다닐 수 있을 만큼은 다 돌아다녔다.. 뚜벅이로.. ㅋㅋ 이거 맨날 둘이 셀.. 201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