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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0 #10] 바기오 도착!! 마닐라 공항에서 7시간을 승합차를 타고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바기오 학교~ 저 앞에 보이는 차로 이동!! 운전은 필리피노들이 하고 ㅎㅎ 아침 8시가 넘어서 도착한 학교의 시설이나.. 그런건 그닥.. ㅋㅋ 모두들 비몽사몽... 학교 올라오는 길... 구불 구불 언덕과 산을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우리가 얼마나 올라왔는지 알 수도 없다. 사실 오늘 동안 안 잘려고 했지만.. 나름 너무나 힘든 여정이여서.. ㅠㅠ 수업하는 건물까지 올라와서 나름 이쁜 차가 있어서 내꺼인양~ ㅋㅋ 2008. 3. 8.
[Story0 #9] 드디어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 이곳은 필리핀 마닐라 공항~ 앞에 보이는 곳에서 수화물 짐을 찾을 수 있다. 시설은.. 음.. ㅡㅡ^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국제 공항인데.. 뭐 홍콩이나 우리나라처럼 좋은걸 기대한건 아니지만 그래서 첫발을 디디면서 실망했다. 우리가 침이 많은 관계로 수레를 끌면서.. ㅋㅋ 주야와 내가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ㅎㅎ 역시 열대지방다운 날씨로 더웠다. 공항 입구 나가는 도로.. 처음 보고 놀란건 모든 차들이 매연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차에서 얼마나 매연을 뿌리던지, 목도 아프고 그 냄새도.. ㅡㅡ^ 공항에 도착한건 여기시간으로 5시가 못된 4시 40분 정도? 한국 시간으로는 5시 40분.. 필리핀과 한국은 한시간 차이.. 공항에서 한시간 정도 픽업을 기다리다 밖으로 나가고 있다. 여긴 공항입구.. 2008. 3. 8.
[Story0 #8] 홍콩항공 4시간을 가서 홍콩공항에 도착해서 갈아타기 위해 열심히 게이트 찾아갔다. 한시간이라고 하지만 공항이 너무 커서 게이트 가는 것만으로 한시간이였다.. ㅡㅡ; 역시 아시아 최고 도시 공항이였다. 시설도 너무 좋고 인천 공항보다 크기가 2배 정도? 공항 내부다.. 짐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구경도 조금 하고.. ㅋㅋ 친구 지금 무슨 생각해? 이제 우리 정말 뜨는거지? ㅎㅎ 손목시계가 정말 필요해서 홍콩 공항 면세점에 홍콩 달러로 280 정도에 샀다. 그게 얼마가 되는지 몰라서 바디랭귀지로 미국 달러로 물어봤더니.. 46달러... 가격대 성능비로 만족~ 그래서 구입... 2008. 3. 7.
[Story0 #7]케세이 퍼시픽 비행기 한국에서 홍콩까지는 약 4시간 정도의 거리.. 꽤 멀다.. ㅎㅎ 이렇게 멀리 가는건 처음이다. 일본 오사카는 가봤지만 거기도 2시간 정도의 거리였으니... 항공기의 내부는 괜찮았다. 좀 좁긴했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괜찮은거 같다. ㅎㅎ 한국인도 있지만 외국인이 많았다. 역시 홍콩으로 가는거라.. 항공비가 저렴한 항공권을 사다 보니 직항이 아니라 홍콩에서 transfer를 해야한다. 한시간 정도 있다가 출발하는.. ㅎㅎ 출발전 담요과 해드셋을 주었다. 하나 슬쩍ㅋㅋㅋ 하려고 했다가 짐이 너무 많은 관계로 ㅋㅋ 호주에 갈때 하나 가져가야겠다.. ㅎㅎ 유용할 듯.. 드디어 출발... 출발한지 얼마나 됐을까? 2시간 정도? 그랬더니 기내식이 바로 나왔다. 생선과 고기 중 선택이였다. 난 생선.. 현주는 고기.. .. 2008. 3. 7.
[Story0 #6]드디어 출국 당일 - 인천 국제 공항 드디어 출국이다. 한달을 기다리고 준비했는데 오늘 출국이다.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겁도 나고.. 잘 할 수 있겠지? 발권은 미리했었고 여긴 발권한 항공권을 보딩하는 곳이다. 항공사는 Cthay Pacific[케세이퍼시픽]이다. 홍콩 항공사로 아시아에서 제일 큰 항공사라고 한다. 보딩할 때 혹시나 수화물 짐이 20kg가 넘을 까봐서 친구랑..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그렇지는 않았다. 나는 기내용 케리어, 28L 배낭, 친구는 큰 케리어 하나... 그리고 바리바리 손에 들고.. 들쳐매고.. ㅋㅋ 힘들었다. 보딩은 그냥 짐의 무게만 달고 항공권으로 바꿔주는 절차. 별다른 건 없었다. 다른 항공사는 그리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케세이는 사람이 많았다. 한.. 30분 정도 기다렸을까? 아침 .. 2008. 3. 7.
[Story0 #5] 기다리던 호주 비자 나오던 날 드디어 기다리던 호주 비자가 나왔다. 혹시나 잘못되서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무사히 설날 전에 나와서 안심하고 출국준비를 할 수 있을 꺼 같다.사실 은근히..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이제 정말 가는 거 같다. 학교 수속도 끝났고 준비만 남았다. 사실 신체검사를 하면서도 좀 거시기 했는데 말이다.. ㅋㅋ 근데 비자라는게 참 허무하다.. 아래 메일이 다다. ㅡㅡ; 그 밖에 아무것도 없고 이멜로 한장 딸랑.. 쩝.. 그래도 뭐.. 어째든 기분은 좋다.. ㅋㅋ -------------------------------------------------------------------------------------------- PERMISSION REQUEST ID: 0730520200.. 2008.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