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일할 때 내가 갑이고.. 을인 회사가 있었는데..

그때 화이트데이때마다.. 등기로 이렇게 초컬릿이 왔는데..

나 그회사도 아닐뿐더러.. 갑도 아니구만.. ;;;

머 그회사에서 일하긴해도.. 하여튼.. 위치는 틀린데..

여전히 초컬릿이 계속 온다...

글고 저 차장아니예요~ 그때나 지금이나~ ㅠㅠ

 

이거이거 거기 전화해서 말을 해야하나? ㅠㅠ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받긴 받았는데..

딱히 거기 전화해서 말하기도 뭐하고.. 아놔.. ;;

그분도 지금 회사 사정을 아실텐데.. 거시기 하네.. ㅠㅠ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라버니 방문... 그리고 시후 대성통곡... ㅠㅠ  (0) 2014.03.16
초등학교 개학...  (0) 2014.03.14
오늘 점심..  (0) 2014.03.07
숄더백...  (0) 2014.03.07
블루 스크린?  (0) 2014.03.07


오늘 회사에서 받은 화이트데이 선물들~
작년에서 이렇게 풍족하지는 않았는데ㅋㅋㅋ

마지막이 될꺼 같아서 그런건가? ㅋㅋ

낭군한테는 이미 저번주에 로세~ 받아서 먹고 있는데..

아.. 병원에서 더이상 이런거 먹지 말고 운동하랬는데.. 이 일을 어쩔..
앞에 두고도 못먹는....
머 이미 한두개는 먹었는데..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창한 부산 날씨  (0) 2012.03.25
나도 스마트폰!!  (0) 2012.03.19
임신한 아내.. 이해할것  (1) 2012.03.06
보솜이 기저귀~  (0) 2012.02.25
프렉스 세라믹 핸드밀  (0) 2012.02.24


난 화이트데이 선물 안주냐고 낭군한테 닥달했더니.. ㅋㅋㅋㅋ
퍼즐을 사왔다.
예전에 신도림 상가쪽에서 이거저거 구경하다 퍼즐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걸 기억하고 있었던 듯.. ㅋㅋ

그 때 뽀고 빨간머리 앤 이쁘다고.. 했었는데.. 그 퍼즐을 사왔다..
꽤 나갈텐데.. ㅋㅋ
근데.. 이건 어려운데.. 다.. 노르딩딩해서... 어케 맞추라고.. ㅋㅋ
언제 완성할지는 모르나..
어쨓든 좋은건 좋은거... ㅋㅋ

내년에도 부탁하오~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랜드 구경하자~  (0) 2011.03.26
Can't take my eyes off you~  (1) 2011.03.17
머그컵 구입  (0) 2011.03.16
바이킹스 시식권  (0) 2011.03.12
오향족발...  (0) 2011.01.26
화이트데이 전날.. 토요일...
스터디 숙제를 안해서 잔뜩 졸아서 갔지만..
대부분 안해왔다는거? ㅋㅋ
수업을 잘 들었지만... 민망해서 워.. 조장이 되서.. ㅠㅠ


수업 후 현종씨 만나서 종로로 고고씽!
저녁 전이라 커리 먹으러 갔는데...
온통 털이 뒤덮혀 있는 현종씨의 팔...  진짜 진화가 덜된? ㅋㅋㅋ


그렇게 가긴다고 당신을 못알아보진 않는다고~
보고 알 사람들은 다 알꺼 같은데~~ ㅋㅋ
커리집에가서 커리는 안먹고 둘다 오무라이스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그렇지 맛은 괜찮았음.


둘이 인사동 돌아다니다가 핸드폰 고리 사고~
천사와 악마.. ㅋㅋ

유과장님이 저번에 말씀해주신 생맥주 집에서 맥주 한 잔~~
그리고는 뭐... ㅡㅡ++++++++++ 현종씨... 당신은 알지? 쩝....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할꺼만 쌓고 있는 중...  (0) 2010.03.23
살찌는 소리는 들려요~  (2) 2010.03.22
즐거운 이젠 사람들과..  (0) 2010.03.12
화이트데이  (0) 2010.03.11
여행비  (0) 2010.03.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