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일할 때 내가 갑이고.. 을인 회사가 있었는데..

그때 화이트데이때마다.. 등기로 이렇게 초컬릿이 왔는데..

나 그회사도 아닐뿐더러.. 갑도 아니구만.. ;;;

머 그회사에서 일하긴해도.. 하여튼.. 위치는 틀린데..

여전히 초컬릿이 계속 온다...

글고 저 차장아니예요~ 그때나 지금이나~ ㅠㅠ

 

이거이거 거기 전화해서 말을 해야하나? ㅠㅠ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받긴 받았는데..

딱히 거기 전화해서 말하기도 뭐하고.. 아놔.. ;;

그분도 지금 회사 사정을 아실텐데.. 거시기 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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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UI쪽 대리님이 벌써 여름 휴가를 다녀오셔서..
좋겠다~~ ㅎㅎ
그것도 제주도로~
나도 제주도 다시 가보고 싶구나 ㅠㅠ
이제 효도 관광으로 말고.. ㅋㅋㅋ
엄마 미안~ 나도 자유 여행으로 가보고 싶어~ ㅋㅋㅋ

재미있게 잘 놀다 오셨다는 대리님..
딴건 없고 이거 사오셨다며 감귤 초컬릿..
초컬릿 안의 글씨가 대박.. ;; 너무 촌스럽다..
디자인 촘 다시 하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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