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항공권을 발권했다!
학교 상담했던 분이랑 학교 뿐아니라 항공권까지 결정하느라 전화, 메일 계속 연락하고 시간 맞추고 확인하고 많이 도와주신 손정아주임님께 감사를~ ㅎㅎ 배꼽인사~~

홍콩을 경유해서 가는 항공권이고 호주 케세이퍼시픽 항공으로 이동이된다~ 오훗!!
드뎌 한발자국 움직이는구나.. 결제도 늘어나는 구나.. ㅠㅠ

그래도 친구랑 같이 가서 마음은 놓이는데.. 항공 스케줄은 달라지는구나~ 쩝..

10시 출발이면 8시쯤에 인천공항에 도착을 해야하는데 그럼 사당에서 6시 반쯤 출발을 해야하면 짐도 많고.. 헉헉..
역시 우리 집 김기사를 어떻게든 구슬려서(?) 해야하는 난관이 발생했다.
날도 금요일이라 출근하는 날인데 그래도 그래도~ ㅋㅋ

1. CX  417 M  29FEB ICNHKG HK1  1015   1315  (인천-홍콩)  
2. CX  919 M  29FEB HKGMNL HK1  1440   1640  (홍콩-마닐라)
3. CX  902 M  23MAY MNLHKG HK1  2000   2205  (마닐라-홍콩)
4. CX  103 M  23MAY HKGBNE HK1  2330  #1005  (홍콩-브리즈번)

홍콩을 경유하긴 하지만 거의 바로 출발이니 구경할 여유는 부릴 수가 없다.
거금 948,300원 결제 완료.

이제는 정말 ctrl + back도 못하는 상태다!!
그래 가는거야~~ 쪼아 가는거야~~


어제 부터 퍼~얼 퍼~얼 눈이 옵니다..
어제도 하루 종일 조금씩이라도 눈이 왔는데..
오늘 아침은 아주 펑펑내렸다.
무슨일인가 싶다.


그래도 눈이 내리는 날은 기분이 좋다.
비록 춥고, 길은 더러워지고, 차 많아지고, 밀려도 말이다.. ㅋㅋ
그래도 난 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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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오늘은 회사 안간날~
약속이 있어서 강남의 별다방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한참 놀고 있는 중..
호호~ 와이브로~ 문명의 해택은 참 조아~ ㅋㅋㅋ
한가로이 느끼는 자유로움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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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남 위협회에 가서 호주 나의 담당자에서 누사 GV로 간다고 확정짓고 왔다.
워킹홀리데이로 3개월 팩키지로 저렴하게 나온 과정을 할꺼 같다.
3개월해서. 이거저거 다 해서.. 430만원 정도 될꺼 같다.
상담 받기 전에는 이거저거 많이 물어봐야지 하는데.. 막상 가면.. 딱히 물어볼 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뭐.. 가기 나름이지만..

일단 누사가 싫어서 리턴하거나 변경하는 일은 없었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고...
괜찮은거 같다. 해변도 볼 수 있고 part-job도 구하면 구할 수 있을 꺼 같고.. 정말 가서 열심히 해야겠다.

모든건 결정났고 돈들일만 남았다.
신체검사도 끝났고 비자 받고 가서 열심히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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