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배낭 38L로.. 좀 더 큰걸 살까 했지만 사실 내가 매기는 불가능 할듯..
그리고 자물쇠.. 가방 지퍼에 채울 수 있도록 되어 있음.
카메라 보관용으로 산 작은 가방. DSLR만 넣으니 만땅.. ㅠㅠ
카메라가 고가인지라 어떻게든 보호해야하는.. 가방이 아래위로 솜도 있고 칸막이도 있고 수납편리~
옷을 넣을 수 있는 수납가방..
사실 옷이나 기타 다른 수건이라던지..
예전이야 비닐에 둘둘 말아서 가방에 넣었지만 요즘은 이렇게 간편하고 깔끔하게 넣을 수가 있다.
여행용으로는 그만이다.
화장품을 넣을려고 산 수납가방.. 화장품 뿐아니라 여기저기 수납공간이 많아서 충분히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다.
깔끔한 정리 맘에 든다~
신발을 넣을 수 있는 망.. 신발은 흙이나, 물.. 등.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런 걱정이 없다.
방수도 된다고 하니.. 참 좋은 세상이다.
그 다음은 어댑터.. 나라에 따라 콘센트가 틀리니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4개의 어댑터로 어지간한 나라는 다 사용가능 할 듯 하다.
예전에 어댑터는 정말 크기가 컸는데 간단하다~
한번에 다 샀더니.. 금액이 금액인지라.. 사은품 으로 받은 망으로 된 가방.. 이거저거 넣기 간편~
그리고 이건 여행용 책..요긴하게 쓰일 듯해서 미리 구입..
서초에 있는 travel mate라는 곳에서 책을 제외하고 샀다.
여행용품 전문점인데 사실 웹에서 알게 되었고 눈으로 보고 살려고 갔다가 온라인가격과 동일해서 그냥 샀다.
사실 배송이니 뭐니.. 좀 불편하긴하다.
여행용품이니 얼마나 이거저거 좋아보이는게 많던지..
금액적인 압박만 아니더라도 이거저거 더 많이 샀을지도..
요즘은 정말 편리하다.
아이디어도 좋고.. 좋은 세상이다.
가격도 크게 비싼거 같진 않고.. 뭐.. 귀찮아서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상품평도 다 좋고.. 이제 어느 정도 조금씩 준비되는건가?
참고로 사이트 주소 : http://travelma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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