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게으르게 있다가 이제서야 사진을 또 정리한다.
그동안 밀려 있는거 제대로 관리 안하다가 삭제된 사진들..
그리고 언제지도 모를 사진까지..


이건 내친구와 재후, 아람언니와 갔던 클럽이였던거 같은데..
벌써 2005년에 갔으니..4년 이상 지난? ㅎㅎ


이거 역시 아람언니의 초대로 갔던 클럽 모임이였던거 같다.
2005년 이네.. ㅋㅋ


아람언니, 보라보라, 아사달의 윤주씨..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방진 스파이더맨 ㅋㅋ  (0) 2009.09.26
이젠 솔루션...  (0) 2009.09.26
데킬라?  (0) 2009.08.20
아사달 식구들과...  (0) 2009.08.19
챈양과 보라보라..  (0) 2009.08.15


이미지 편집툴이 구려서 그런지 영 사진이 이상하네..
글씨도 이게.. 아후.. ㅡㅡ;


그래도 우리 데킬라라고 너무 먹었어..
명씨도 몇잔 먹던데 말이야..
당신은 독한 술을 먹여야겠구만. ㅋㅋ
아참.. 난 술 끊었어..
이날 이후로 술 안먹을꺼야.. ㅠㅠ


보라보라양이 찍어서 정작 사진에는 없넹.. ㅜㅜ
같이 찍어 달라고 할껄..
근데 우리 이날 왜 이렇게 많이 마셨을까? ㅡㅡ^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솔루션...  (0) 2009.09.26
사진 정리...  (0) 2009.09.26
아사달 식구들과...  (0) 2009.08.19
챈양과 보라보라..  (0) 2009.08.15
여름 휴가라고 하기에는,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에는..  (0) 2009.08.09

예전에 친했던 아사달 식구들이 다들 한자리에 모였다. ㅋ
어찌 한사람들 초빙을 했더니. 한둘 늘어서 5명이 모였다.
감기걸린 챈양이 못와서 아쉬웠지만..


아람언니가 불고기브라더스에 가자고 하더니 역쉬 쿠폰이 있었음. ㅎㅎ
저건 '언양식 불고기' 다진 고기를 모양을 하트로 만들어서..
좀 비싸서 그렇지 맛나네~~ 맛나.. ㅋㅋ


우리 담부터 술은 먹지 말기로 합시다.
나 죽는 줄 알았으...
지금도 술이 안깨..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정리...  (0) 2009.09.26
데킬라?  (0) 2009.08.20
챈양과 보라보라..  (0) 2009.08.15
여름 휴가라고 하기에는,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에는..  (0) 2009.08.09
OCP 1Z0-007 sql  (0) 2009.06.29


예비 애기 엄마 챈양이 서울에 있어서 얼굴이나 볼까해서 보라양과 모이는 자리..
여자들의 수다는 역시.. 끝이 없다. ㅋㅋ


점심 먹고 까페에서 커피 하나로 몇시간 하는 수다 신공!!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킬라?  (0) 2009.08.20
아사달 식구들과...  (0) 2009.08.19
여름 휴가라고 하기에는,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에는..  (0) 2009.08.09
OCP 1Z0-007 sql  (0) 2009.06.29
이걸 우째~~  (0) 2009.06.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