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휴가는 못하나 했는데 어찌 갈 수 있게 되었는데 말이야. ㅎㅎ
주말끼워서 6일간 휴가 즐기기..
결국 부산가서.. 있었지 뭐. ㅋ

휴가라고 내려갔더니 모란꽃 태풍(?)의 영향으로 몇날 몇일 비오고 우중충하고..
그래도 내려왔는데 바닷가는 가봐야지..

일단 남포동에서 엄마, 아빠와 영화 해운대를 보고.. ㅋㅋ
진짜 해운대로 고고씽~~


비가 안왔으면 정말 사람이 많았을텐데.. 텅텅 비워진거 같았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


태풍의 영향인지 파도도 높고.. 그래도 휴가 온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물속에서 파도랑 놀고..
안전요원들은 들어가라고 연신 호루라기 불고.. ㅋㅋ

나도 발은 담그고 왔지. ㅋ


그리고 다시 남포동에서 피자 한판 후딱.. ㅋㅋ
그런데 말이야 어른들이 더 조아라.. 쩝..


아빠는 그닥 드시지도 않으셨었는데.. 3조각은 드셨지 아마?
나보다도 선전하셨음.. 대단.. 대단..


엄마는 챔피온~~ ㅋ 파마산까지 뿌려가며..
치즈의 참맛을 즐길 줄 아는 울엄니.. 멋쟁이셔. ㅋ

결국 샐러드까지 거하게 드시고.. ㅋ

사실 집에와서 부추전에 술 한잔 까지 했음.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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