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했던 아사달 식구들이 다들 한자리에 모였다. ㅋ
어찌 한사람들 초빙을 했더니. 한둘 늘어서 5명이 모였다.
감기걸린 챈양이 못와서 아쉬웠지만..


아람언니가 불고기브라더스에 가자고 하더니 역쉬 쿠폰이 있었음. ㅎㅎ
저건 '언양식 불고기' 다진 고기를 모양을 하트로 만들어서..
좀 비싸서 그렇지 맛나네~~ 맛나.. ㅋㅋ


우리 담부터 술은 먹지 말기로 합시다.
나 죽는 줄 알았으...
지금도 술이 안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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