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s Story
- 얌전한 딸은 아니겠어 2015.10.21
- 아빠 언능 오세요~ 2015.10.21
- 고급진 모닝커피 2015.10.21
- 호박고구마의 참맛을 앎 2015.10.21
얌전한 딸은 아니겠어
2015. 10. 21. 16:26
아빠 언능 오세요~
2015. 10. 21. 12:33
시후가 은채 어린이집에 있는건 내가 한번도 못봤는데 은채 저녁쌤이 보낸 사진을 보니 ㅋㅋ
동생들하고도 논다고 시후가 말은 했는데 ㅋㅋ
역시 저기서도 블록 저기서도 블록 ㅋㅋㅋ
집에서도 곧잘 둘이 블록 잘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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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모닝커피
2015. 10. 21. 12:29
호박고구마의 참맛을 앎
2015. 10. 21. 12:21
나 없는 동안 낭군이 호박고구마 사서 삶아서 은채를 먹였다는데 역시 ㅋㅋㅋㅋ
맛을 앎 ㅋㅋㅋㅋ
큰거 하나는 먹었다고 하는데 역시 우리딸 ㅋㅋㅋ
근데 낭군이 냄비 다 태워먹었음 ㅋㅋㅋㅋ
그래도 딸 먹일꺼라고 고구마를 삶아서 주다니 ㅋㅋ
그거만으로 그냥 됐음 ㅋㅋㅋ
냄비야 머 또 사면 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