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 썰렁해져서 시후가 있는 동안에는 문을 다 닫고 있는데..
그래도 시후가 자기 전에는 큰방에 환기를 좀 시킬려고 문을 열어두는데..
추울까봐 방문을 닫아 놓고 베란다 창문을 열어놨더니..
방문 열라고 울고불고 난리..
아.. 요즘 먼가 맘에 안들면 저렇게 울기 시작...
다.. 들.. 똑같겠지? ㅠㅠ
말을 해줘도 막무가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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