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멀로 먹나~ 하다가 폭풍 검색을 잠깐했는데..

일본 벤또가 있다고 해서..

여기서 몇년째 일을 하지만 또 이런데가 있는지는.. ㅋㅋㅋ

그래서 오늘 가봤다.

 

먼저 셀러드와 미소된장국이 나오고..

거의 다 조리를 한건지 시키자 마자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바로 나오네~

난 차슈 벤또.. ㅋㅋㅋㅋ

 

회사 과장님은 고르케 벤또..

 

오늘 좀 일찍 가서 괜찮았는데..

음식이 나올 때쯤 이미 자리는 없음.. ㅋㅋ

 

여기 올려면 빨리나와야겠음..

좀 짠거 같긴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맛도 괜찮고.. 가격도 6,000원이면 비싸진 않다..

양도 많은거 같고..

난 거의 반은 남기고.. ;;;

 

담에 또 한번 가봐야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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