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시댁 안산에서 자고 토요일 아침부터 시후는 일어나서 돌아다니고.. ㅋㅋ
아침을 먹고 나서 오후에 멀하나 하다가 어머님과 아버님이 드라이브나 나가자고.. 하신다.
시후도 나가자고 난리고..
아파서 제대로 나가지를 않았으니... 문만 보면 나가자고.. ㅋㅋㅋ
이제 정말 살만 한건지... ㅋㅋ
아직 밥은 안먹을려고 하는데 나가자고 난리다..
그래서 드라이브 나가면서 어머님이 대하나 먹으러 갈까 해서 가게 됐는데 대부도 쪽 항에 가서 대하구이와 꽃게찜.. ㅋㅋㅋ
진짜 1년만에 먹는거 같다.. ㅎㅎ
추석 때쯤 아버님이 먹으러가자고 하고는 먹은 기억이 없으니 1년 된거 같다.. ㅋㅋ
시후는 먹는거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놀고싶어서 돌아다니고..
나랑 낭군은 먹는다고 정신없고.. ㅋㅋㅋ
오랜만에 먹었더니.. 쩝쩝.. 맛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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