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후도 눕는 편함을 아는건가? ㅋㅋㅋ

집에와서 누워있음

 

아들아~ 살좀 찌자~ 다리가 이게 머니~ ㅠㅠ

밥 좀 많이 먹어라~ 이제 분유는 고만~

이제 밤에 서울로 올라가야겠구나~

연휴 다갔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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