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최근 몇달 동안 얼마나 많이 병원을 다녔는지.. ㅎㅎ

감기가 4,5개월은 계속 걸려 있었지.. ㅠㅠ

철산 근처 병원은 좀 다녀봤지만.. 영...

소화동에 잘한다는 병원을 찾아서 다니고 있는데..

여긴 아침 8시부터 진료를 한다.

지금은 8시 전 병원 풍경..

평일 아침 7시 50분에 가도 이미 대기는 10명이 넘게 있다.. ㅠㅠ

난 버스타고 4,5정거장은 가야하는데.. 그렇게 서둘러 가도 저렇다.

시후도 여기 약은 먹고 차도가 있고 해서 계속 오는데..

일찍 서둘러가도 결국 한시간은 걸린다..

아침에 맨날 요즘 회사지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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