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정신없이 뛰고.. 걷고..
지하철 타고 끼어서.. 다니다가..
문득.. 지하철역 창문을 보니..
해가 보이는데...;;
난 지금 멀하고 있나..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하고 있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