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일을 해서 그럴까?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찍 눈뜨게 된다.
5시 반쯤에 일어났는데.. 추워서 깬것도 있긴하지만.. ㅋㅋ
결국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산책이나 할겸...


근처에 보니 강인지.. 바다인지.. ^^;;
나도 저런 한적한 곳에 살아보고 싶다.. 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여유롭게 산책도 하고.. 기분이 좋다.


걸어다니면서.. 또 셀카질?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고~ ㅋㅋ


역시 해변으로 가면서는 높은 빌딩들이 즐비하다.
나도 던 많이 벌어 담에는 저런 호텔에서 묵을 테다!!


해변 근처 맥도날드에서 아침으로 카푸치노와 토스트 한조각 먹고...
일찍 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슬슬.. ㅋㅋ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Paradise beach를 돌아다니면서 여유를 마음껏 느끼고~


해변에서 마지막 셀카!!


아침부터 사람이 많다..
정말 깨끗하고 눈부신 해변이다.
이러니 유럽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하지.. ㅋㅋ


백인들은 좋겠다... 햇볕에 타도 금방 다시 피부색이 돌아오고... ㅠㅠ
난 지금도 너무 시커멋다... 아흑...


드디어 여행책에서 봤던 식당을 찾았다..
여기 있었네.. 그렇게 찾을 때는 없더니...
담에 내가 여기 다시 온다면 그때는 꼭 먹어봐주마~ 아하하하~~


여긴 버스 정류소... 하지만 난 여기서 타지 않는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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