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 조리원 동기 동생이 수제청 가게를 오픈했는데 몇주 되긴했지만 은채를 데리고 놀러갔다.
은채 원이네도 가게 바로 뒤가 집이라서 콜해서 같이 놀았다.
안아주라고 했더니 저렇게 원를 한번 안아줌 ㅋㅋ


친구 반가워~ 우리 몇개월만인가?? ㅋㅋㅋ
자주 좀 보자고 ㅋㅋㅋㅋ


그리고는 은채는 원이 과자 다 먹고 옴 ㅋㅋㅋ


가자마자 미정이가 샌드위치와 수제 에이드를 줘서 아침을 먹고 갔지만 먹었다 ㅋㅋㅋ
너무 맛나~~~ ㅋㅋㅋㅋ

그래서 청귤청 하나 사왔는데 시후가 두컵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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