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댁 어머님 생신 저녁을 먹기로 한 날이다.
아가씨 가게를 늦게까지 해야하니깐... 용인까지.. 저녁.. 8시 넘어서 갔는데... ㅎㅎ
저번에 먹었던 양념돼지고기를 먹으러 갔다.
시후는 미리 밥을 먹여서 먹지도 않고...
그냥 노는데에 정신이 팔려있다...
차를 가장 사랑하는 아들은... ㅋㅋㅋ
가게앞... 차를 타고 열심히 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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