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이제 8개월이 접어드니.. 몸이 점점 더 힘들어서 의자에 앉아 있는거도.. 장시간이면 힘들다.
골반이 슬슬 아파오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더 그러네.. ㅠㅠ
결국 오후에 못참고 회사 밖에 나와서 좀 돌아다녔는데..
홈플러스에 들려서 구경을 했는데..
역시 여자애 옷이 알록달록 이쁘네.. ㅋㅋㅋ
그러고 오후에 정신없이 세팅하나 해주고.. 퇴근했는데...
오늘 시후 기분이 너무 좋네~
집으로 가면서 노래도 부르고.. 말도 많고~ ㅋㅋㅋㅋ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집에 들아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