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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7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 '어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무엇이 맞는 건지 잘 몰랐고,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내렸던 결정은 되레 덫이 되어 나를 넘어뜨리곤 했다. 내년이면 서른다섯이라는 생각에 새삼스럽게 그리고 소스라치게 놀란 어느 밤, 이제 그 헌 연습장일랑은 덮고 새 노트를 펼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노진희의《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중에서 - * 서른다섯. 기막히게 좋은 나이입니다. 지천명, 이순을 넘긴 사람들에게 서른다섯은 입을 쩍 벌리게 하는 '무한대'의 새파란 나무입니다. 뭐든지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어어, 이게 아닌데'가 아니라 '아아,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외치며 신발끈을 다시 묶고 달려 나가십시오. 한숨 대신 함성을 지르며... --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2. 3. 2.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그 후로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2011. 3. 17.
오늘부터 준비하자 사랑을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준비하자. 서로 다투지 않는 훈련, 시간과 정력과 물질을 아껴 쓰는 훈련,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훈련 등이 다 필요하지만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자. 가장 무서운 에너지는 사랑이다. 우리는 서로 사랑을 힘쓰자. 욕심 부리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 김동길의《사랑으로 승리하리라》중에서- 2011. 1. 13.
가까운 사람 우리가 터득해야 할 사랑의 기술 중 하나는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입니다. 인생의 큰 기쁨도, 큰 아픔도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다가옵니다. 우리를 세우는 사람도, 우리를 무너뜨리는 사람도 가까운 데 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쓰러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쓰러뜨리는 사람도, 우리를 위대하게 만드는 사람도 모두 가까운데 있습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 가까운 사람이 때론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됩니다. 상처와 치유, 행복과 불행이 그 안에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보낸 눈빛 하나에 하늘을 날기도 하고 그가 던진 말 한마디에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가까운 사람끼리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늘 웃으며 사는 것이 행복입.. 2010. 9. 28.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윈스턴 처칠은 어떻게 보아도 역사가 낳은 위대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용감하고 재능 있으며, 지칠 줄 몰랐고, 굴복하지 않았다. 그의 뛰어난 장점은 지혜나 판단력, 혹은 선견지명보다는 정력에 있었다. 처칠의 시심(詩心)도 큰 역할을 했다. 처칠을 결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는 정력과 시심이다. - 제프리 베스트의《절대 포기하지 않겠다》중에서 - * 사람의 몸을 움직이는 힘이 정력이라면 시심(詩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정력, 곧 몸의 힘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큰 일을 할 수 있지만 시심, 곧 마음의 힘이 있어야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처칠의 정력과 시심이 영국을 건져냈습니다. 2010. 8. 17.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 급할수록 천천히 가야 합니다. 조급해지면 실수를 하거나 사고나기 쉽습니다. 우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방향을 잘 정하고 차근차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면 됩니다. 꾸준한 것,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참 공부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201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