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Eunchae
아빠 빨리와~
2015. 11. 24. 18:15
설사 ㅠㅠ
2015. 11. 23. 18:35
은채가 아직 기관지염이 남아있다고 ㅠㅠ
거기에 중이염까지 ㅠㅠ
별이빈후과도 별로고 이제 연세로 다녀야하나???
아침마다 어케 애둘을 데리고 버스4정거장을 갔다가 출근을 ㅠㅠ
별도 이제는 의사도 바뀌고 대충대충 ㅠㅠ
중이염도 없다더니 하나같이 병원들이 난장판이고 근처는 갈 곳이 없다.
내일도 병원을 가야하는데 시후도 기침이 계속 있어서 같이 가야함 ㅠㅠ
거긴 사람도 많고 ㅠㅠ
단호박찜??
2015. 11. 21. 18:26
아파? 아파?
2015. 11. 20. 15:53
오늘 은채가 울고 있는 친구를 위로 해줬단다 ㅋㅋㅋㅋ
원장님이 잘못 들으신듯한데 아빠가 아니라 아파?? 일듯 ㅋㅋㅋ
아고 이뻐라 ㅋㅋㅋㅋ
공감능력이 뛰어난 따님이 친구 아픈거도 챙겨줌 ㅋㅋㅋ
그러고 나서 소꿉놀이?? ㅋㅋㅋㅋ
은채도 이제 그만 아팠으면 하네 ㅠㅠ
올 겨울까지만 딱 아프고 그만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