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감기 때문에 미루어 두었던 200일 사진을 찍게 되었다.
스튜디오가 산본에 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준비해서 산본으로 넘어가는데...
졸린지.. 차에서 잘잔다.. ㅋㅋ
같이 찍을려고 셋이 옷도 맞춰서 입고 간다. ㅋㅋ


촬영이 시작되고....
열심히 찍었지만..
시후는 좀처럼 웃지 않는다.. ㅠㅠ


어떻게든 할려고 했지만 시크한 시후는 웃지 않고.. ㅋㅋ 짜증만.. ㅋㅋ
우리가 지쳤다 ㅋㅋㅋㅋㅋ
결국 또 그냥 이렇게 찍고 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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