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의원 단골 되겠다.
간호사들도 이제 시후의 얼굴과 이름을 외운다 ㅋㅋ
이 넘에 감기.. ㅠㅠ
의사가 아무래도 환경적 요인을 이야기해서.. 낮부터 열심히 보일러 틀고 있다.. 추웠나? ㅠㅠ
아직 설사도 해서.. 약 두가지를 다 받았다.. ㅜㅜ
안그래도 약과의 전쟁인데.. 어찌 더 많이 먹이나.. ㅠㅠ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였으면 좋겠네.. ㅠㅠ


시후 멍멍이 옷 도착!
어제 낭군과 이야기 중에.. 이때 아니면 언제 이런걸 입히겠냐며.. ㅋㅋ
바로 주문 완료.. ㅋㅋ
24M인데.. 어딜봐서.. 내년에 입히지도 못하겠구만.. ㅋㅋ
모자 씌웠다고 징징.. ㅋㅋㅋ
아고 귀여워~ 200일 사진 찍을 때 입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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