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계절이 바뀌니 시후도 옷이 필요한데..
감기도 걸리고 아무래도 두꺼운 옷을 입혔더니...
띰도 많이 나고 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옷이 너무 크다.
워낙 빨리 크다보니 좀 맞겠다 싶은건 한달을 입힐 수가 없다.
그래서 좀 큰 옷을 샀더니...
오늘 아울렛 가서 또 두벌을 더 사왔다...
이건 또 얼마나 입을련지 ㅋㅋ


그러고 나서 낭군 먹으라고 파운드케익...
만들다 말고 계란이 부족해서 빛의 속도로 뛰어가서 사오고...
시후 재우고 한거라서...
아~ 왠지 피곤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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