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후가 필수 예방접종을 해야해서 병눤에갔다.
주사기만 들어가면 잠깐은 울어서 울겠거니 했는데 까르르거리다가 바늘 들어갈때 잠시 움찔더니 머가 지나갔나 표정이... ㅋㅋ
울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맞았다.
피하지방이 두꺼워 그런건지...
머 꿀벅지긴하다. ㅋㅋㅋㅋ
필수라서 던 한푼 안들이고 맞고 왔음 ㅋㅋ


집에 와서도 보채는거 없이 자알~ 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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