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배넷머리가 빠지면서 온 집이 머리카락으로 ㅋㅋ
그리고 한번 잘라주면 잘 자란다고하니 오늘 첨으로 머리를 잘랐다.
애들 전용 미용실을 가서 만오천원을 주고 밀었다.
시후가 가만히 안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있어서 10분만에 밀었다 ㅋㅋ


밀고 나서 머리 감기...
라기보다는 물칠하기? ㅋㅋㅋ


킴스 건물에 있어서 다 자르고 시원한 건물에서 한시간 놀다가 집에 갔다.


아무리 봐도 난 웃기구나~
시후에 머리 언제 자랄까?
엄만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산으로 올라가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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