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멀할까.. 둘이 고민중에..
어디라도 가고 싶어서.. 가긴 갔는데.. ㅋㅋ
역시 부산.. 비용과 지리적 요건과.. 머.. 두루두루.. ㅋㅋ
숙박이 해결되고... 지리를 다 안다는 이점으로.. 부산 집으로 그냥 감;;
항상 이런식이 되서 부산으로 가게되는 구나..
첨에는 제주도.. 강원도.. 등등.. 다른 곳을 갈까 하다가.. ㅋㅋㅋㅋ
결국 부산으로 합의가 되는 묘한 상황이 됨
막날에 부산 내려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해운대가고... 동백섬 한바퀴...
그리고는 마지막 해넘이 보고.. 다시.. 집으로.. ㅋㅋ

그리고 새해 첫날.. 엄마아빠는 제주도 간다고.. 공항으로 가는데.. 거기 태워다 드림..
가는 중에 새해 첫 해돋이 차에서 봄.. 머.. 그렇다고 싫었던건 아니라고.. 머.. 그냥.. 그랬다는.. ㅋㅋ
그냥.. 해돋이지 머.. 틀린게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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