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은
어떻게 보아도 역사가 낳은 위대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용감하고 재능 있으며, 지칠 줄 몰랐고, 굴복하지
않았다. 그의 뛰어난 장점은 지혜나 판단력,
혹은 선견지명보다는 정력에 있었다.
처칠의 시심(詩心)도 큰 역할을 했다.
처칠을 결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는
정력과 시심이다.
- 제프리 베스트의《절대 포기하지 않겠다》중에서 -
* 사람의 몸을 움직이는 힘이 정력이라면
시심(詩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정력, 곧 몸의 힘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큰 일을 할 수 있지만
시심, 곧 마음의 힘이 있어야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처칠의 정력과 시심이 영국을 건져냈습니다.
어떻게 보아도 역사가 낳은 위대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용감하고 재능 있으며, 지칠 줄 몰랐고, 굴복하지
않았다. 그의 뛰어난 장점은 지혜나 판단력,
혹은 선견지명보다는 정력에 있었다.
처칠의 시심(詩心)도 큰 역할을 했다.
처칠을 결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는
정력과 시심이다.
- 제프리 베스트의《절대 포기하지 않겠다》중에서 -
* 사람의 몸을 움직이는 힘이 정력이라면
시심(詩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정력, 곧 몸의 힘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큰 일을 할 수 있지만
시심, 곧 마음의 힘이 있어야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처칠의 정력과 시심이 영국을 건져냈습니다.
'Etc > Scr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관리 (1) | 2010.09.13 |
---|---|
양준혁, 단 한번도 야구를 즐긴 적 없다, 오직 죽자 사자 뛰었을 뿐 (1) | 2010.08.27 |
늘 똑같이 행동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2) | 2010.08.10 |
현재의 당신 (1) | 2010.08.09 |
분노와 화의 어리석음 (1) | 2010.08.06 |